샤넬 24 나노 카프스킨 31백 핑크 퍼플

 

사실 오랫동안 가방을 사고 싶은

​

충동이 없었던 것 같아요.

​

원래는 예쁜 아이템 찾기 힘들

​

것 같아서 샤넬매장 다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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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여전히 "이리로 오라, 이리로 오라"라는

​

소리에 샤넬 매장 을 들어가고 말았어요

​

말 그대로 그냥 보고 또 보고

​

샤넬 31bag을 보고 있었어요

 

전혀 망설임이 필요하지 안았어요

​

구매하기가 참 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

 

​ 계속 마음과 싸울 수 없었어요

 

이번에 새로 나온 펄 체인 플래그 백

​

블랙골드도 착용해 봤는데

 

샤넬 31백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

​

샤넬 나노 백이 메고 있어야 한다는

​

사실을 뒤늦게 알았네요

하지만 미니를 사용해 보니 미니가

​

이미 꽤 작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

​

그래서 다른 사이즈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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